내가 노션을 활용하는 방법
흑흑 노션쨩은 단순하지 않다구
내가 노션을 활용하는 방법
- 데이터베이스는 훌륭한 트래커이다.
- 무리해서라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것이 이득일 때가 많다.
- 주제별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반복되는 일을 줄여줄 수 있다.
- Overview 등 전체를 한번에 확인하기에 리스트 뷰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.
- 데이터베이스 모델링
- 전제 : 모든 문서에는 작성 날짜가 붙는다. 이 날짜는 실제 문서가 생성된 날짜는 아니다.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내가 인지하고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하다. 예를 들면, 9월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간 새벽에 만든 문서는 9월 17일의 문서이다.
- 전제에 대한 솔루션 : 따라서 18일에 실제 만들어진 문서를 17일 시점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0917이라는 날짜를 지칭하는 레코드가 있어야 한다.
- 1:N 구조를 활용하도록 한다.
```
- 날짜 데이터 ㄴ 공부한 내용들 ㄴ 블로그 내용들 ㄴ 기타 작업 등 ```
- 근데 구조대로 설계는 나오지 않았다.
- 설계된 데이터베이스
- 날짜 데이터 DB
- 공부 카테고리 1에 대한 날짜 DB
- 개별 공부 레코드 DB
- 공부 카테고리 2에 대한 날짜 DB
- 개별 공부 레코드 DB
- 공부 카테고리 1에 대한 날짜 DB
- 날짜 데이터 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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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DB를 연달아 만드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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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데이터 DB를 기준으로 Overview를 만들 때 각 개별 공부 레코드를 각각 붙여놓으면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함.
- 0917
- 알고리즘 공부 1
- 알고리즘 공부 2
- 블로그 글감 1
- 일기 1
- 0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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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각 공부 카테고리도 각 날짜 데이터 DB로 묶어놓을 필요성이 생김.
- 0917
- 알고리즘 0917
- 공부 1
- 공부 2
- 블로그 0917
- 글감 1
- 일기 0917
- 내용 1
- 알고리즘 0917
- 0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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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적으로는 이런 형태의 구조가 된다.
```- 날짜 데이터 ㄴ 공부한 내용 날짜 ㄴ 내용들 ㄴ 블로그 내용 날짜 ㄴ 내용들 ㄴ 기타 작업 날짜 ㄴ 내용들 ``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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